'이럴 수가' 리버풀 성골 유스 1년 만에 PL 파격 복귀하나…"아스널이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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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자렐 콴사(바이어 레버쿠젠)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자렐 콴사(바이어 레버쿠젠)를 노린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콴사 영입을 두고 레버쿠젠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콴사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23년 8월 리버풀 1군에서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2023-24시즌에는 33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024-25시즌 25경기를 소화했다.

콴사는 리버풀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은 뒤 지난해 7월 레버쿠젠으로 적을 옮겼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70억 원).

콴사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4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마크했다.

콴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자렐 콴사(바이어 레버쿠젠)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센터백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콴사를 노리고 있지만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토크스포츠'는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콴사를 매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설령 매각한다고 하더라도 레버쿠젠은 리버풀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거액의 이적료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70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에 콴사를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옵션을 발동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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