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오열! 개인 합의까지 마쳤는데...영입 무산 위기, 뉴캐슬 '하이재킹' 시도→브라이튼 '1250억'에 매각 고려

마이데일리
13일 크레이그 호프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 브라이튼의 발레바./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13일 크레이그 호프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 브라이튼의 발레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이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소속 크레이그 호프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캐슬 영입 명단에는 발레바가 올라와 있다.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적은 아니지만, 눈여겨봐야 할 선수"라고 전했다.

카메룬 출신 발레바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볼 경합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LOSC 릴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발레바는 2023-24시즌 브라이튼에 입단했다. 2024-25시즌부터 브라이튼의 주축으로 입지를 다진 발레바는 해당 시즌 공식전 40경기 2골 2도움을 올렸다.

13일 크레이그 호프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 브라이튼의 발레바./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같은 활약에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여름 맨유는 1억 파운드(약 1920억원)를 제시하며 발레바 영입을 추진했으나, 브라이튼의 대체자 확보 실패로 이적이 무산됐다.

지난 시즌에도 35경기를 소화한 발레바는 올여름 다시 맨유와 연결됐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와 이별한 맨유는 발레바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뉴캐슬이 영입전에 가세하면서 기류가 변했다. 브라이튼 역시 뉴캐슬과의 협상에 응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맨유는 또다시 미드필더 영입에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

13일 크레이그 호프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 브라이튼의 발레바./게티이미지코리아

호프 기자는 "뉴캐슬은 1억 파운드(약 1920억원)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으며,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50억원)에서 6500만 파운드(약 1250억원) 정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도 금액은 뉴캐슬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 발레바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뉴캐슬 감독이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라며 "발레바는 구단의 야망을 보여주는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격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오열! 개인 합의까지 마쳤는데...영입 무산 위기, 뉴캐슬 '하이재킹' 시도→브라이튼 '1250억'에 매각 고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