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김민경이 SNS에 코골이 산모를 저격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13일 김민경은 소셜미디어에 “코골이 산모분이 병실로 올라갔다. 이렇게 고요하다니…살 거 같다. 내가 딴 병실 온 거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병실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기양양한 표정의 이모티콘까지 더해져 후련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한 네티즌은 “그런거 싫음 1인실 가야지” “저격 대박이네” “저딴 걸 올리다니 당사자는 저거 보면 본인인 줄 알텐데” “본인은 안 고는 줄 알겠지”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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