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SNS에 신곡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푸른 바다와 새하얀 건물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셀피를 남기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
특히 제니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흰색 스커트에 크롭 스타일의 브라톱을 매치해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중해의 청량한 풍경과 어우러진 제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Less than a Lover'에 나온 집, 이제는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신곡을 향한 관심을 이어갔다.
제니는 지난달 24일 신곡 'Less than a Lover'를 발표했다. 또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다만 1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둘러싼 일부 팬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니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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