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지예은이 연인 바타와의 공개 열애를 둘러싼 주변의 관심에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 아무튼떠들러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킹키, 준빵조교 등이 출연해 연애와 이별 등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비는 지예은을 만나자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최근 생일을 언급했다. 가비가 "얼마 전에 생일 아니었냐. 생일 파티는 안 했냐"고 묻자 지예은은 "맞다. 소소하게 했다"며 웃었다.
그러자 가비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과 바타의 '럽스타그램'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그는 "소소하게 사진도 올라오고…"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지예은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소소한 일상 사진이다"라고 답했다.

가비의 장난은 계속됐다. 그는 바타가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남겼던 "해피 벌스데이 마이 강아디"라는 문구까지 그대로 따라 했다. 이에 지예은은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도 "진짜 멍! 이런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바타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지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 17장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글을 덧붙여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편안하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만큼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고, 공개 직후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지예은 역시 바타의 게시물에 하트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도 바타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이 서로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럽게 '럽스타그램'을 이어가자 팬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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