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이적 후 첫 홈런이다.
하주석(32)이 333일만에 홈런을 쳤다.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2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서 삼성 사토시에게 볼카운트 2B서 한가운데 체인지업을 통타, 비거리 125m 우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하주석은 한화 이글스 시절이던 2025년 9월13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333일만에 홈런을 쳤다. 시즌 첫 홈런이자 KIA 소속으로 첫 홈런. 이적 후 매일 1안타씩을 치는데, 이날도 홈런으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KIA의 7-2 리드. 하주석에게 홈런을 내준 사토시는 KBO리그 데뷔전서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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