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스타일링부터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Cosmo Fall 2026"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콘셉트마다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제니는 슬림한 몸매와 몽환적인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깊게 파인 디자인의 청록색 드레스를 소화하며 한층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색감의 의상에 제니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린 컬러의 배경에 누운 채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슬립 드레스부터 크롭톱과 쇼트 팬츠, 노란색 재킷과 블랙 이너웨어를 조합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과감하고 시크한 모습과 귀여운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제니의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 속 완성도 높은 모습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순간들이 함께 공개되면서 제니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4일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4일 도쿄, 16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