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인기 애니메이션과 게임인 '포켓몬'과 연계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롯데 구단은 "사직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2일 알렸다.
잉어킹은 포켓몬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구단은 "해당 기간 동안 사직구장 광장에는 잉어킹 테마 가로등 배너와 피카츄 에어벌룬을 설치하고 팬들을 위한 특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30일 예정된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는 잉어킹 데이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구단은 "당일(30일) 잉어킹 테마로 입장 티켓을 제작하고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사직구장 광장에서는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을 만나볼 수 있고 잉어킹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한 피카츄가 그리팅 행사를 진행한다"며 "포켓몬 태그스타 미니게임 존도 운영해 참여 팬들에게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콜라보 스티커도 증정한다"고 알렸다.

경기 중에는 포켓몬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또한 응원단도 잉어킹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응원단상에 오를 예정이다.
구단은 "오는 28일부터는 잉어킹 유니폼, 짝짝이,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굿즈 라인업도 선보인다"며 "이번 콜라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렸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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