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연하의 사업가 남편, 딸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긴 가족 여행을 떠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현지에서의 흥미로운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12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자꾸 말을 걸어온다. 이런 기분 진짜 오랜만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런던 거리를 거닐고 있는 여유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발랄한 새내기 여대생 같은 뒤태를 선보였다.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된 검정 티셔츠에 짙은 네이비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스포티하면서도 경쾌한 '테니스 코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흰 양말과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함과 동시에 젊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런던의 이색적인 배경 속에서 돋보이는 자유롭고 세련된 감성을 연출했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 뒤태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비율과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마치 대학생이나 미혼 여성을 연상케 하는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앞서 그는 "다시 여행자로. 조금은 긴 여행을 함께 떠나오다"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의 계정을 태그하며 런던에서의 가족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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