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주부산중국총영사 면담…한·중 지방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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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박용선 포항시장이 11일 시청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가 11일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가 포항시를 방문해 박용선 시장을 예방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포항시청(포인트경제)
포항시가 11일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가 포항시를 방문해 박용선 시장을 예방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포항시청(포인트경제)

민선 9기 출범 축하를 겸해 성사된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을 내실화하고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박 시장은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연계해 중국 지방정부와의 기업·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천르뱌오 총영사도 양국 간 활발한 지방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항시는 현재 중국 훈춘시, 장자강시 등 15개 도시와 교류 중이며, 톈진·칭다오·징먼·르자오시 등과 항만물류 및 청소년·문화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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