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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켚썸머 맥주세트’ 2종 이미지. /KFC 제공 |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FC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름 한정 메뉴 ‘켚썸머 맥주세트’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텐더 2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를 맥주와 즐기는 ‘켚썸머 치맥세트’,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를 맥주와 즐기는 ‘켚썸머 스낵맥세트’ 2종으로 마련됐다. 혼자 또는 간단하게 치맥을 먹고 싶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장에 구비된 맥주 종류에 따라 캔맥주, 생맥주, 제로맥주(논알코올)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시원하고 청량한 생맥주부터 알코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맥주까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코벨코리아는 저녁 시간대 맥주를 비롯해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에 퀘사디아, 타코, 치킨 텐더 등을 페어링한 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주요 매장에서는 9월 30일까지 1+1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애프터아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백스비어 역시 이국적인 풍미의 풀드포크 타코,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프레쉬 타코피자, 빽타코 프리미엄 등 4종을 출시하며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합 메뉴를 확대했다.
생활맥주는 유동골뱅이와 협업해 ‘유동골빔면 세트’와 여름철 단품 신메뉴 ‘유동골빔물회’를 동시에 출시하며 여름철 한정 메뉴 세트를 구성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앵그리버드 치킨’과 유동골뱅이를 활용한 골빔면, 수제맥주를 함께 구성한 ‘유동골빔면 세트’를 통해 여름철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강화했다.
외식업계 뿐만 아니라 항공사도 이러한 흐름에 합류했다. 진에어는 기내 유상 판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피자 메뉴를 세트로 구성한 ‘치맥 세트’와 ‘피맥 세트’를 비롯해 기내에서도 맥주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 주문 기내식 4종을 출시하며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무거운 식사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에 KFC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킨과 프라이, 맥주를 함께 구성한 ‘켚썸머 맥주세트’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KFC를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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