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자랑하는 ‘도나스 트리오’가 전진배치됐다.
KIA는 11일 19시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헤럴드 카스트로(1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오선우(지명타자)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KIA는 지난달 31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이후 무려 11일만에 경기를 치른다. 폭염 브레이크로 8경기를 건너 뛰었다. 그 사이 오선우가 1군에 올라왔고, 박상준이 1군에서 말소됐다. 오선우가 곧바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도나스’는 전진배치됐다. 카스트로가 2번으로 올라왔다. 올 시즌 KIA는 마땅한 2번타자가 없는 실정이다. 박재현과 김도영 사이에서 시너지를 내야 한다.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 지난달 28일 대구 삼성전 이후 13일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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