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남유정이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을 앞두고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남유정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매거진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분위기의 남유정이 담겼다. 오버핏 셔츠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한 데 이어 블랙 톱과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남유정은 오는 11일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티징 이미지에는 ‘NEXT’라는 문구도 함께 등장해 이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각 음원을 상징하는 ‘like’, ‘nostalgia’, ‘muse’ 등의 키워드도 공개됐다. 남유정은 세 곡을 각기 다른 색깔로 재해석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유정은 최근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도 올라 팬들과 만난다.
한편 남유정의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 음원 ‘니가 참 좋아’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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