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으리으리한 집·명품 옷장 공개했는데…"돈 거의 바닥, 에르메스 가방 팔았다"

마이데일리
이선정이 화려한 옷장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원조 맘보걸' 이선정이 화려한 옷장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EP.03 | 48kg 유지어터 이선정의 홈트레이닝 & 옷장 속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정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넓고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화장기 없는 민낯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이선정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선정이 화려한 옷장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특히 공개된 옷장은 명품 아이템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정은 샤넬 재킷과 신발, 에르메스 가방 등 평소 아끼는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남다른 패션 취향을 드러냈다.

에르메스 재킷을 꺼내 든 그는 "에르메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재킷은 갤러리아 백화점에 딱 하나 들어온 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선정이 화려한 옷장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하지만 최근에는 명품 소비를 줄였다고. 이선정은 "돈이 없어서 이제 명품을 못 산다"며 "에르메스 가방도 몇 개 팔았다. 더 팔아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이선정은 약 2년 동안 본업을 쉬면서 과거 모아둔 돈으로 생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며 방송 활동이 없는 동안 어머니의 가게 일을 돕거나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경제적인 고민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전에 모아뒀던 돈으로 생활했는데 이제 거의 바닥이 났다"며 "돈을 떠나 일을 하지 않으니까 너무 허무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선정의 냉장고도 공개됐다. 내부에는 각종 술과 과일 등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어 애주가다운 면모를 엿보게 했다. 술을 즐기는 편이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정이 화려한 옷장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선정은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은 뒤 평소 실천하고 있는 홈트레이닝 루틴을 직접 선보였다. 늘씬한 몸매에도 그는 복부를 가리키며 "뱃살이 접히긴 한다. 접힐 수밖에 없다. 이것도 없으면 뼈말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정이 화려한 옷장부터 꾸밈없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정의 집과 옷장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집이 정말 좋다", "관리를 엄청 잘한 것 같다", "전성기 때 번 돈을 재테크한 것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얼굴을 알린 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으나 약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선정은 최근 당시를 떠올리며 이혼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선정, 으리으리한 집·명품 옷장 공개했는데…"돈 거의 바닥, 에르메스 가방 팔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