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최수영, 곁엔 소녀시대 있었다…윤아·티파니 "고마워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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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최수영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 임윤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최수영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임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기다리던 포셔 만났다. #베니스의상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 중인 최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임윤아는 대기실에서 최수영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린 채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임윤아가 최수영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 임윤아 SNS

특히 이날 자리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하트 포즈까지 취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무대에 오른 최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은 만큼,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서로의 활동을 챙기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돈독한 관계가 훈훈함을 더했다. 최수영 역시 임윤아의 게시물을 확인한 뒤 댓글을 통해 "고마워 내 사랑"이라고 화답했다.

임윤아가 최수영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 임윤아 SNS

최수영이 출연하는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무대 위에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원작의 고전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등장인물 사이의 감정과 갈등을 보다 선명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됐다.

극 중 최수영은 포셔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무대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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