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그 자체' 비니시우스에 당한 아스널, '이강인 AT 동료'에 올인...2280억 '미친 이적료' 지른다 "아르테타도 영입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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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놓친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에 실패한 뒤 알바레스 영입에 속도를 내려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니시우스 영입을 추진했다. 레알과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아스널이 영입에 나섰다. 아스널은 막대한 이적료와 함께 팀의 주급 체계를 깰 정도의 연봉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의 선택은 레알 잔류였다. 레알이 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비니시우스와 2032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아스널의 꿈은 무산됐다.

아스널은 다른 대안을 물색하기 시작했으며 비니시우스와 마찬가지로 영입에 관심을 보인 알바레스를 다시 추격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이적설로 트러블의 중심에 놓여 있다.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에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알바레스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적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나타냈다.

8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의 접촉 방식과 이적료 제안에 문제를 제기하며 절대 바르셀로나로 알바레스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으로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알바레스도 일단은 아틀레티코로 복귀를 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4,000만 유로(약 2,200억원)를 지불할 수 있다는 스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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