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비용 낮춰 투자 부담 덜어준다"…SK증권,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진행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SK증권이 비대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SK증권 계좌로 옮긴 뒤 일정 금액 이상을 거래하면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부여받는다.

이와 함께 주식 입고 및 거래 실적에 맞춰 최대 106만 원의 현금 포상금(캐시백)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매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혜택 범위도 다채롭다. SK증권으로 자산을 이전하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계좌 개설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수수료 평생 우대 ▲신규 개설 혜택 ▲주식 이관 혜택 ▲거래 실적 보너스 등으로 다각화했다.

최근 중·고금리 기조와 증시 변동성 확대 등으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증권사들의 수수료 인하 및 자산 유치 경쟁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거래 비용 감소는 투자 수익률과 직결되는 만큼, 장기 투자를 고려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산 이전 혜택을 제공하는 증권사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SK증권 관계자는 "당사로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평생 수수료 우대와 자산 이전 혜택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세한 이벤트 정보는 SK증권 공식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주파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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