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아들 논란 타격 無…청와대뷰서 즐긴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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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 / 남궁옥분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남궁옥분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옥분은 6일 자신의 SNS에 "광화문에서 뭉쳤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남궁옥분을 비롯한 지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남궁옥분은 "북악산, 인왕산, 멀리 북한산까지 품고 있는 청와대! 그 앞으로 광화문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의 저녁은 굿굿굿.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났고 맛있는 저녁식사는 자랑해야겠기에"라며 당시 만남을 전했다.

남궁옥분 SNS남궁옥분 SNS

지난 3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아들과 전 며느리 A씨 사이 사실혼 관계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은 현재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1·2심 재판부는 아들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자녀 양육비로 매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당시 홍서범과 조갑경은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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