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힐링안과(대표원장 김선영)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눈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7일 힐링안과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힐링안과의 지원 속에 유소년야구 선수들의 성장에 탄력을 받데 됐다. 야구는 빠르게 움직이는 공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하는 종목이다. 기본 시력과 거리감, 움직이는 물체를 식별하는 시기능이 경기력과 직결된다. 정확한 시기능을 갖춰야 타격과 수비 능력 향상은 물론 경기 중 부상 예방 등을 꾀할 수 있다.
힐링안과는 시력교정술을 비롯해 백내장과 노안, 안구건조증, 라섹, 라식, 스마일 등 다양한 안질환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선수와 지도자, 가족을 대상으로 안과검진 및 진료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성장기 유소년야구 선수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야구에서 눈은 또 하나의 실력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선수 복지 향상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힘줬다.
김선영 힐링안과 대표원장은 "성장기 시절의 눈 건강은 평생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이 건강한 시력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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