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 때 '메시급 재능' 1000억 윙어 데려온다...EPL 단 '2골' ST와 스왑딜 가능성 "이적 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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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갈 윙어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콘세이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그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1,00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에 열을 올렸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데려오며 중원을 강화했고 칼 달로우 영입으로 백업 골키퍼까지 맡겼다.

맨유는 다음으로 공격진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등 전력 외 자원들을 매각하는 동시에 추가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 콘세이상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콘세이상은 왼발을 사용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체구는 작지만 민첩하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돌파를 시도한다. 또한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낸다.

그는 FC포르투 유스팀에서 주목을 받으며 ‘올리발 메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후 포르투 1군에 데뷔한 뒤 아약스를 거쳐 2024-25시즌에 임대로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해당 시즌 전체 39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한 뒤 6,000만 유로의 금액으로 완전 이적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31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5일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맨유가 콘세이상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조슈아 지르크지와의 스왑딜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 2골에 그친 지르크지는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계획이며 현재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다. 자연스레 두 선수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 그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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