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조이가 독보적인 아우라와 요정 같은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조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팬콘 사진 모으기2, 러비들은 사진 보면 딱 알겠죠? 이 착은 마지막날 앵콜착. 귀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했다. 세련된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음영을 살린 깊은 눈매와 또렷한 아이라인, 입술을 붉게 물들인 메이크업은 그의 도회적인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지어 보이는 몰입도 높은 표정과 당당한 눈빛은 관객을 압도하는 여신다운 포스를 풍겼다.
이날 조이가 선보인 패션 역시 단연 화제였다. 넥라인에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시스루 뷔스티에 의상에 시스루 장갑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란제리 룩을 완성했다.
군살 없는 매끈한 어깨라인과 탄탄한 실루엣이 한데 어우러져 무대 위 '인간 벨벳' 그 자체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조이는 빈티지한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 해 청순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한 모습도 앵글에 담았다. 여기에 루즈핏의 화이트 후드 집업을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걸쳐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서머퀸'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3일 전곡 음원이 공개된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청량한 사운드와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Surfin' Boy'는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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