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이 독립발전사업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인수금액 10억 원 이상 규모의 충남 지역 500kW급 태양광발전소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룹은 해당 발전소를 첫 실물 에너지 자산으로 편입한 뒤, 3년 이내에 400kW급 설비를 추가해 총 900k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향후 중장기적으로는 10MW 규모의 발전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AI(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공급 기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데 발맞춰 발전자산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과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고정가격계약 및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등 전력판매 방식을 검토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김선린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 대표이사는 우량 발전자산의 추가 인수와 개발을 통해 통신부터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미래산업 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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