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연인 이주은과의 재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새출발을 예고했다.
최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촬영 날짜 잡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고기는 “이제 스냅 촬영이 두 달 남았다. 지금이 7월 말이니까 9월에 찍는다”라며 구체적인 웨딩 촬영 일정을 알렸다.
촬영을 앞둔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몸 상태를 점검하며 “다이어트를 다시 하고 있다. 뱃살이 엄청 많다”고 관리를 선언했고, 예비 신부 이주은 역시 “9월 달이 기대된다. 여러분도 기대해달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연인으로 발전해 약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주은은 현재 최고기 유튜브의 PD로 활약 중이며,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당시 최고기는 “5년 동안 함께 살았다. 이전 결혼생활보다 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이번에는 넘어짐 없이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인을 향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특히 이주은은 최고기가 전처 유깻잎과 사이에서 얻은 딸 솔잎 양을 친딸처럼 살뜰히 양육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초반에 ‘이모’라 부르던 솔잎 양도 현재는 ‘주은 엄마’라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었다.
올해 결실을 보게 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제주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최고기는 “제주도 결혼식은 서울과 달리 하루 종일 진행된다고 들었다”라며 “친구들은 많이 부르지 못하더라도 주은 씨 가족과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계획을 드러냈다.
아울러 신혼생활 역시 이주은의 고향인 제주도나 부산에서 시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해 왔다. 새로운 인연과 함께 차근차근 재혼을 준비 중인 그의 행보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