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3채' 서장훈 "한 번도 세입자에게 나가라고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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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한 번도 세입자에게 나가라고 통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서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50년 차 약선 요리 연구가 이경애 씨가 출연했다.

이경애 씨는 "하루 빌려 하루 갚는 일수로 중국집을 개업했고 6개월간 장사가 무척 잘됐다. 그러나 장사가 잘되자 근처 중국집 사장이 중국집 건물을 매입해버렸고 결국 6개월 만에 쫓겨났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건물주들이 왜 다 나가라고 그러냐. 참고로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어떤 분에게도 나가라고 한 적이 없다"며 "혹시 그런 생각을 살짝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는 지금까지 우리 건물에 있는 그 어떤 분한테도 나가라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 서교동에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건물 세입자들에게 2개월간 임대료를 10% 감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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