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아스널 'EPL 역대급 중원' 구축, HERE WE GO 떴다...1440억 파격 투자 "메디컬 테스트 예정"→개인 합의 일찍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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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널이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성공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영입을 확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뉴캐슬로부터 기마랑이스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440억원)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 합의는 일찍이 완료가 됐다”고 보도했다.

기마랑이스는 브라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활동량과 투쟁심을 가지고 있다. 수비적인 능력과 함께 공격에서도 날카로운 패스와 슈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 리옹을 거쳐 2022-23시즌에 4,300만 유로(약 7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뉴캐슬에 합류했다. 기마랑이스는 곧바로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다소 고전했지만 전체 31경기 9골 6도움을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아스널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더욱 강력한 중원을 구축할 자원을 물색했다. 엘리엇 앤더슨(맨체스터 시티), 산드로 토날리(토트넘) 영입에 연이어 실패했지만 기마랑이스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아스널은 라이스와 마르틴 수비멘디, 미켈 메리노에 이어 기마랑이스까지 합류시키며 막강한 미드필더 라인을 이루게 됐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마르틴 외데고르와 에베레치 에제까지 최고 수준이다.

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널이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기마랑이스 영입에 성공한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까지 또 한 명의 '빅네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에 1억 6000만 유로(약 2,600억원)도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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