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자신을 빼닮은 딸과 남편이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약 보름 된 딸을 품에 안은 김지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은 신생아임에도 또렷한 쌍꺼풀과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을 닮은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딸의 이름도 처음 공개했다. 그는 "포비(태명)의 이름은 윤슬로 지었다. 언젠가 슬이에게 네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직수를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 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또한 김지영은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기은세는 "아고야"라는 댓글로 애정을 전했다. 인플루언서 고민영 역시 "어쩜 아기가 언니만큼 눈이 맑다. 아가 안녕"이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팬들도 "완전 자연미인 인증" "아기 때부터 이미 완성형 외모" "천사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0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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