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예능, 홍천서 1박 2일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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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이 강원도 홍천으로 10주년 기념 여행을 떠났다.

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인 박보검·김유정·진영·채수빈·곽동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모 처에서 10주년 기념 특집 예능을 촬영 중이다.

이번 특집 예능은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최근 tvN '응답하라 1988' '도깨비' 등이 10주년 기념 예능을 만들어 팬들을 만족시켰다. 이번엔 '구르미 그린 달빛'이 나선다. 1박 2일간 소소한 여행으로 10주년을 기념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다.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했으며 이 작품으로 박보검과 김유정은 '대체불가' K콘텐츠의 주역이 됐다. 진영·채수빈·곽동연도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특집 예능은 2부작으로 9월 25일 추석을 전후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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