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 진동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조직 경쟁력 강화

마이데일리
진동아 한국다우 신임 대표이사. /한국다우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한국다우가 국내 핵심 산업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공급망과 마케팅, 영업을 두루 경험한 인재를 토대로 사업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한국다우는 진동아 산업용 중간재 및 인프라(II&I) 비즈니스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진 사장은 취임 후에도 기존 직책을 겸임한다.

진 사장은 지난 2010년 다우에 입사해 공급망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폴리우레탄 사업부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와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 세일즈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23년 폴리우레탄 사업부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로 부임했으며 같은 해 10월부터 II&I 비즈니스 한국 세일즈를 총괄해 왔다.

진 사장은 모빌리티와 전자, 인프라 등 주요 산업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조직 민첩성을 높여 국내 시장 대응 체계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창현 전임 사장은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지원 및 개발(TS&D) 디렉터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다우, 진동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조직 경쟁력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