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다이아 출신 권채원이 서장훈에게 '한 소리' 들었다.
2016년 은채라는 이름으로 다이아로 데뷔한 현재 배우인 권채원은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그는 "항상 뭔가 애매한 포지션이었다. 8월에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는데 배우로서 애매하고 싶지 않아서 조언을 듣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다이아 끝나고 서바이벌 오디션에 도전했는데 잘 안 됐다. 계속 꿈을 못 버려서 버추얼 아이돌 제의를 받고 준비를 했는데 회사가 없어져 데뷔를 못 하게 됐다"며 "현재 일주일에 한 두 차례 연기 레슨을 받고 있으며 평일에는 혼자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연기를 잘 모르는데 혼자 연습해 봤자 무슨 소용이겠냐. 우리나라에 죽기 살기로 연습하는 배우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며 "(선수 시절) 경기 전 슛 연습을 많이 하고 들어가면 경기 동안 긴장하지 않는다. 연습이 부족하면 매 순간이 불안하다. 연기도 똑같다. 연습을 많이 하고 그러면 나중에 너의 연기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