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토스뱅크가 금융 혁신 서비스를 함께 구축할 인재를 확보하고자 서버 개발자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을 전격 시작한다.
토스뱅크는 두 자릿수 규모의 인턴을 뽑아 6개월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뒤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전 학기를 마친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신입 또는 3년 미만의 경력을 보유하고 6개월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17일까지이며 토스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프리 인터뷰, 직무 인터뷰, 컬처 인터뷰, 합격 및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부터 6개월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게 되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원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프로젝트 경험 중심 자유 양식 서류 제출…실무 현장 밀착 경험 제공
지원서는 별도의 지정 양식 없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참여했던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를 골라 본인의 역할과 문제 정의, 해결 과정 등을 상세히 서술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의 규모와 상관없이 완성도 있게 끝까지 이끌어본 경험을 중심으로 인터뷰에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상품, 서비스, 플랫폼 등의 다양한 파트에 배치돼 실제 운용 중인 서비스의 기능 개발과 개선 작업에 참여한다. 여신·수신·카드·자산관리 등 은행 핵심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성장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토스뱅크는 인크루트 발표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3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미국 포브스 주관 '2026 세계 최고 은행'에서도 4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하는 등 구직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미 완성된 인재보다 은행의 핵심 영역을 6개월간 몸소 체험하며 성장할 개발자를 찾는다"며 "복잡한 금융을 단순하고 간결하게 풀어나가는 데 열정을 가진 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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