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팀홀튼이 북미 대표 고카페인 커피 메뉴 ‘레드아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진한 풍미와 높은 카페인 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존 아메리카노를 넘어 새로운 커피 메뉴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팀홀튼은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레드아이를 출시했다.
레드아이는 팀홀튼의 대표 블랙커피인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깊고 강렬한 맛을 구현한 메뉴다. 일반 커피보다 높은 카페인 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메뉴명은 북미에서 장거리 야간 비행을 의미하는 ‘레드아이 플라이트’에서 유래했다. 밤샘 비행으로 충혈된 눈을 뜻한다. 현재는 에너지 보충과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 즐기는 대표적인 커피 메뉴로 자리 잡았다.
팀홀튼은 이번 레드아이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을 공략하고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레드아이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라며 “올해 출시한 커피 신메뉴 가운데 판매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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