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7월 31일~8월 2일 주말 동안 225만 2935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338만 4152명이다.
7월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등이 출연했다.
2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다. 같은 기간 33만 580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11만 583명을 기록했다.
이어 '미니언즈&몬스터즈'가 3위, '모아나'가 4위를 차지했다. 각각 6만 5245명, 3만 7122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71만 3940명, 99만 994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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