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백혈병 재발 아픔에 눈물…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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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최성원이 힘든 시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박해수·최성원·임철수·박재윤이 등장했다.

박해수는 "우리 우정이 깊다. 8년 동안 같이 살았다"고 말했고 임철수는 "(해수) 형이 보증금을 제일 많이 냈다. 공평하게 가위바위보해서 방을 나눴는데 형이 제일 작은 방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장항준은 "최성원이 작품 한창 잘 될 때 아프다는 기사가 났다"고 물어봤다. 최성원은 "2016년에 아팠고 이후에 재발됐다. 너무 너무 힘들었다. 다시 떠올리기 싫을 정도였다"며 눈물을 흘렸다. 임철수는 "심각하게 놀랐다. 그날 걸으면서 많이 울었다"고 떠올렸고 박해수도 "더 좋게 건강하게 완쾌될 거라는 믿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최성원은 201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2018년 복귀했지만 2년 뒤 재발해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고 2년 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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