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아옳이, ♥한의사 김형배와 '럽스타' 폭주…"숨기려다 목소리로 들통"

마이데일리
아옳이와 그의 남자친구 김형배의 투샷 / 아옳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77만 유튜버 아옳이가 남자친구를 공개한 뒤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옙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옳이와 한의사 유튜버 김형배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했고, 아옳이는 김형배의 목에 팔을 감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포즈로 커플 사진을 남긴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와 김형배 / 아옳이 소셜미디어

남자친구 공개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유튜버와 연예인,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아옳이가 남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과정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얼굴을 가린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진 속 남성이 한의사 유튜버 김형배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남성과 김형배의 체격이 비슷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아옳이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옳라프(구독자명) 친구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려고 한다. 일단 얼굴을 가리고 천천히 공개해야 놀라지 않겠지? 남자친구도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자신만의 공개 계획을 설명했다.

김형배 / 아옳이 소셜미디어

그러나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옳이의 목소리가 김형배의 유튜브 영상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 상대의 정체가 사실상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형배가 아옳이의 너스레에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 뇌정지. 하필이면 응가 자세 숏츠"라며 "유튜브 선배로서 한 수 가르쳐주겠다며 촬영하러 갔는데 이렇게 바로 공개됐다. 제 목소리가 지문이긴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을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를 하겠다"며 "다행히 이 사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라고 김형배의 반응을 전했다.

아옳이와 김형배 / 아옳이 소셜미디어

이와 함께 인생네컷 비하인드 영상과 반려견과 함께한 주말 데이트 사진까지 연달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김형배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강 한의사 김형배'를 운영 중이다. 그는 '몸신의 탄생', '알토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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