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눈수술 후 안대 근황…"고장난 정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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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정한울(왼쪽)과 배우 이윤지 / 정한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윤지의 남편이자 치과의사 정한울이 다래끼 시술 후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정한울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고장난 정선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는 '직업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설명의사란에 이름을 썼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서류의 '설명 의사'란에 자신의 이름인 '정한울'을 적었다가 지운 흔적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정한울이 한쪽 눈에 커다란 안대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한울은 다래끼로 인해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한울의 유쾌한 면모를 본 팬들은 "날도 더운데 불편하고 고생하신다. 속히 낫길 원한다" "직업병이 맞다" "소울이 우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한울은 2014년 이윤지와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라니 양과 2020년생 소울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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