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해당 3연전 첫날 경기 시구자로 가수 선미를 초청한다고 2일 알렸다.
선미는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선미는 구단을 통해 "생애 첫 시구를 두산 홈 경기에서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두산 선수들이 시원한 승리를 거둘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지난 달(7월) 15일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를 발매했고 이후 워터밤 행사를 비롯해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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