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살 '터미네이터' 무시무시한 팔 근육…"마동석인 줄"

마이데일리
아놀드 슈워제네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79번째 생일을 맞아 변함없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31일 로스앤젤레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자신의 생일을 셀프 축하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슈워제네거는 검은색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금색 시계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이어 사진과 함께 자신이 만든 피트니스 커뮤니티 앱 '펌프 클럽(Pump Club)'을 홍보했다. 이 앱은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 루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는 "오늘 저는 79세가 되었다. 선물은 필요 없다"라며 "대신 저와 제 팀이 피트니스 업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에 미국 누리꾼들은 "50년 전에도 최고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한 세대에 영감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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