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정은혜, ♥조영남과 신혼인데…이혼설에 황당 "잘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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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정은혜./정은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작가이자 배우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해명했다.

31일 정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흰 잘살고 있다"는 공지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 며칠 전 양미경 배우님과도 포옹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 그리고, 틈만 나면 알콩달콩하고 있다"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8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사랑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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