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미소 쏙 빼닮았네...엄정화X최화정과 활짝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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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최화정, 엄정화./최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엄정화(56), 최화정(65)과 다정한 만남을 공개했다.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최근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 VIP 시사회에 참석해 엄정화와 최화정을 응원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관련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에게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고, 엄정화와는 어깨를 맞댄 채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준희는 엄정화를 '오케이 엄마담', 최화정을 '화정사마'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체크 패턴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는 슬림한 비주얼과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 최화정, 엄정화./최준희 인스타그램

엄정화와 최화정은 생전 최진실과 오랜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해 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20년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전편에 이어, 6년 만에 오리지널 멤버와 새로운 얼굴들이 의기투합해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이철하 감독이 만들고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한다. 내달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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