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롯데호텔(잠실) 심재희 기자] "선수단과 기자단 하나되어 원 팀 코리아로 힘 모으자!"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이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을 만났다. 30일 서울 잠실 한 중식당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이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언론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단장은 "AG는 대한민국이 참가하는 단일 국제종합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행사다.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소개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다"며 "메달 경쟁을 넘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과 선수들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아시안게임의 다양한 면모를 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봉진 회장은 이상현 단장으로부터 국가대표선수단 티셔츠를 전달 받으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상현 단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영상기자 등 약 150명의 기자단이 현지에 파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수단과 기자단이 하나 되어 '원팀 코리아'를 만들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 또한 폭넓고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언론과 선수단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는 20번째 하계 AG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취재기자, 사진기자, 영상기자 등 약 150명의 기자단도 대회 현장에서 태극전사들의 활약상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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