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럭셔리 집 이사 어쩌나… 3일만 바퀴벌레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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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럭셔리 하우스로 둥지를 옮긴 이지혜가 이사 3일 만에 바퀴벌레를 발견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드디어 새집! 40평대 럭셔리 NEW 하우스 랜선 집들이 최초공개(40년 구축 아파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지혜는 "80평대 살다가 49평으로 좀 많이 줄여서 이사를 왔다. '일을 그렇게 하면서 80평에서 왜 줄여 가냐'고 할텐데 우리는 추구가 미니멀리즘이다. 보이기 위한 삶은 이제 그만하자"며 집을 소개했다.

소개하던 중 이지혜의 딸은 "천장에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했다. 이지혜는 "주변이 바로 한강변이다. 바퀴벌레 밀집 지역이다. 그래서 항상 축하하는 마음으로 방문해 준다"며 "들어온 지 3일 만에 바퀴벌레를 만나 기겁해서 세스코를 부를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노출 콘크리트 천장을 실리콘으로 철통 방어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출 콘크리트 천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옛날 집은 천장이 낮다. 노출을 덮어버리면 천장이 더 내려와서 서장훈 씨가 우리 집에 못 온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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