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 윤종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제목처럼 말 그대로 '유부녀'를 연기하게 된 공효진. 이날 그는 "실제 결혼 생활이 너무나 참고가 되더라. (결혼을 하고 나니) 시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도 알게 되었고…. 결혼을 하니 유부녀 역할이 좀 더 쉬웠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효진은 "나는 워낙 달콤한 신혼 생활 중이다. 확실히 경험을 한 게 있으면 연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극중에서는 내가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는데, 실제로는 시어머니랑 착착 맞아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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