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유승준(스티브 유. 49)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자리로 돌아왔다. 간헐적 단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승준은 4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도 될 것 같다", "원조 베이글남다운 몸매", "여전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인기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유승준은 2002년 1월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병역 의무가 소멸하자, 정부는 같은 해 2월 출입국관리법에 의거해 그의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부터 입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제기한 세 번째 행정소송과 관련해 법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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