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키즈' 이지혜 딸, 극장 개념 행동에 네티즌들 '칭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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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두 딸. / 문재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의 두 딸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 영화 보고. 엄마가 왜 잔소리하는지 알겠어요. 영화 핵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트 모양 쪽지에는 '엄마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을 보고 엄마가 왜 이렇게 잔소리하는지 알겠어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딸들이 영화를 본 후 소감을 적었다. / 문재완 소셜미디어

이지혜의 두 딸은 아빠 문재완과 함께 영화를 보러 나들이를 나왔으며, 꽉 찬 영화관에서 둘째 엘리가 대성통곡을 했고 옆에 앉아 있던 첫째 태리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리는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규칙을 생각하며 엘리의 입을 손으로 막아 눈길을 끌었다.

또 두 딸은 재미있는 장면을 본 듯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동생 입 막는 것 대박", "태리 잘 가르쳤네", "엄마 아빠가 예의를 잘 가르쳤네", "같이 웃는 모습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압구정 80평대 집에 살다 49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7주간 인테리어를 한 이지혜는 새로 이사 간 집 창밖을 보여주며 "학교가 보인다. 한강이 보여야 하는데 층이 낮아서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의 집에는 개인 연습실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흡음재와 차음재를 사용해 소음을 막았고 피아노 연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지혜는 "집에서 노래하면 신경이 쓰여 연습이 안 됐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공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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