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은 지난 29일 경북RISE 사회적가치실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한 ‘동국 이민자 통·번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쳤다.
이번 과정은 경주·경북 지역 거주 이민자와 외국인의 이중언어 역량을 통·번역 실무 역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이민자와 외국인 총 2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언어 전달 기술을 넘어 행정, 생활, 의료, 노동, 교육, 관광 등 이민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별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통·번역 과정에서 필요한 정확성, 중립성, 개인정보 보호 및 직업윤리의 중요성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영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사회적가치실현 사업책임자(정보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이민자 통·번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민자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적 강점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통·번역 전문교육과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이민자의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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