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탑정호에서 만나는 낭만 선율"…논산시, 8월 음악분수 테마공연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한여름 밤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시는 오는 8월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탑정호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탑정호의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호수 바람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이 열리는 8월1일에는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할 '이푸름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소통하는 댄스그룹 '따따블'이 무대에 올라 낭만과 에너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탑정호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 공연이 이어진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 물줄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연출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공연과 음악분수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탑정호가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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