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나는 EPL로 간다' PSG '벤치 지옥' 탈출...리버풀 이적 동의 받아냈다, 하지만 '2500억' 미친 이적료가 여전히 대형 변수

마이데일리
29일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영국 ‘DaveOCKOP’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Tran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망)가 리버풀과 가까워지는 분위기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영국 ‘DaveOCKOP’은 29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바르콜라의 리버풀 이적에 구두로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프랑스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선보인다. 그는 올림피크 리옹에서 주목을 받았고 2023년 4,500만 유로(약 7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 합류했다.

바르콜라는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했으나 2024-25시즌 겨울부터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29경기 11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49경기 13골 7도움을 기록했다.

자연스레 이번 여름에는 여러 클럽이 바르콜라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아스널과 리버풀이 주로 클럽으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에는 리버풀이 보다 영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바르콜라도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바르콜라는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PSG를 떠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PSG도 바르콜라가 이적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이적료가 관건이다. PSG는 바르콜라의 이적료를 1억 5,000만 유로(약 2,500억원)로 책정했고 해당 금액을 지불해야만 영입을 할 수 있다고 고수하고 있다. 다만 해당 금액은 리버풀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으로 여전히 영입에 변수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29일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영국 ‘DaveOCKOP’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바르콜라까지 이탈을 대비해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디오망데는 PSG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며 PSG는 또 다른 대안으로 아그네유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인아, 나는 EPL로 간다' PSG '벤치 지옥' 탈출...리버풀 이적 동의 받아냈다, 하지만 '2500억' 미친 이적료가 여전히 대형 변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