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정수가 주가 대폭락 상황 속에서 수수방관하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9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어제오늘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사실상 전쟁이나 천재지변 이상의 상황인데 정부는 구경만 하고 있나? 미쳤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부가 지난 5월 느닷없이 2배 레버리지를 허용해 주식시장을 외국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나 몰라라 외면하고 있다. 정말 미쳤나?"라며 직격을 날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지금 난리 났다", "욕이 절로 나온다", "내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8% 이상 폭락하며 5,5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오후 12시 19분쯤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된 데 이어, 약 10분 뒤인 12시 32분쯤에는 코스피 시장에도 올해 9번째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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