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외출 중 발생한 딸의 낙상 사고를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김지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굴에 멍이 든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나가 있는 사이 봄이가 선반을 잡고 일어서다가 선반과 함께 넘어졌다고 하더라"며 "멍든 얼굴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내가 집에 있었더라면 괜찮았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다. 이럴 때마다 일하러 나오는 내가 싫어진다"며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안아주고 올걸,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모르겠다"고 자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볼에 붉게 멍이 든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기가 많이 놀랐겠다", "금방 회복하길 바란다", "엄마를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그룹 캣츠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한 뒤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이중턱 근육 묶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