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집착' 225억 '음바페 연봉' 이상 보장...아스널 역대급 결단! 2600억 이적료 지불도 각오, 하지만 레알과 재계약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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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연봉을 보장할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꿈의 영입으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하며 2003-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정상에 등극했다. 아스널을 올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를 받는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약점인 왼쪽 윙포워드 강화를 노리고 있다.

당초 아스널은 모건 로저스 영입을 추진했지만 로저스는 아스널이 아닌 첼시로 향했다. 그러면서 다른 자원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비니시우스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하며 세게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다만 최근에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트러블이 계속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놓여 있다.

최근에는 레알과의 제계약이 교착 상태다. 비니시우스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음바페에 버금 가는 수준의 조건을 원하고 있고 레알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29일 스페인 '엘 나치오날'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연봉을 보장할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아스널은 연봉 1,500만 유로(약 225억원) 이상으로 음바페보다 더 높은 금액을 약속하며 비니시우스를 설득하고 있다. 레알이 비니시우싀 이적료로 책정한 1억 6000만 유로(약 2,600억원)도 지불할 수 있다는 각오다.

결국 비니시우스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매체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일단 레알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여전히 레알에서의 커리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운데 세부적인 조건에 대한 협상이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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